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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야기, 역대급 중국 겨울 운동회, 지금껏 이런 대회는 없었다.

by 필자s 2022. 2. 9.

 

 

 

 

beijing olympic


역대급 사건을 보여주고 있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매일매일 새로운 사건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월, 화요일에 있었던 일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경기, 우승 후보 대거 탈락

유튜브 14F 캡처

 이번에 처음 선보이게 된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초유의 실격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 일본,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여자 선수 5명은 헐렁한 유니폼을 입었다는 사유로 실격처리가 되었는데요. 스키점프는 유니폼의 면적에 따라 비행 거리와 체공 시간이 달라져 유니폼 규격이 엄격하지만(신체 사이즈보다 2cm 오차만 허용) 5일 열렸던 여자 노멀힐 경기에서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은메달을 딴 선수까지 실격되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한 경기에서 이렇게 유니폼으로 실격되는 건 정말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대거 실격 사태로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은 슬로베니아가 획득했습니다.

 


2. 알파인 스키 부상 속출

kbs 캡처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 후보 시프린이 넘어지는 듯 부상자가 잇따랐습니다. 출발한 80명의 선수 중 49명만이 완주했고 나머지는 넘어져 실격했습니다. 스키장에 눈이 내리지않아 100% 인공 눈으로 치러지는 역대급 경기장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음식 문제 구설수

 대회가 막을 올린지 5일이 지났지만 식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선수들로부터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호텔에서 생활했던 선수는 SNS을 통해 "음식이 너무 부실해서 몸무게가 줄고 다크서클이 생겼다"라고 적었습니다. 글과 함께 올린 이미지에는 질 낮은 음식이 올라와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 선수들도 올림픽 선수촌 식당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못 먹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돕기위해 영양사 등 총 14명을 현지로 파견해 도시락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4.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따른 대표팀, ISU 회장 면담

 

 9일 대한체육회는 "이기홍 대한체육회 회장과 윤홍근 선수단장은 이날 오후 3시(중국시각)부터 온라인 화상으로 데이 케마 회장과 면담을 진행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가 어떻게 항의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결과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5. 컬링 '팀 킴' 출전

 컬링 여자 대표팀 '팀 킴'이 6일 베이징 땅을 밟고 9일부터 공식 훈련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10일 첫 경기에 나섭니다. 평창에서 깜짝 은메달로 우리를 뜨겁게 만들어준 '팀 킴' 파이팅입니다.